7일 오전 8시 53분께 전남 화순군 한 석재 채취장에서 포클레인 기사 박모(65)씨가 무너진 석재에 깔려 부상했다.
박씨는 석재 채취 작업 중이었으며 포클레인이 쓰러지면서 석재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 20여 명이 투입돼 3시간여 만에 박씨를 구조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씨는 석재 채취 작업 중이었으며 포클레인이 쓰러지면서 석재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 20여 명이 투입돼 3시간여 만에 박씨를 구조했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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