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실종자를 위한 밥상

[포토] 세월호 실종자를 위한 밥상

입력 2014-09-05 00:00
수정 2014-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실종자를 위한 밥상
실종자를 위한 밥상 추석을 며칠 앞둔 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명절분위기를 찾아볼수 없고 쓸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진도현지에 머무는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은 ”가족을 찾지 못했는데 무슨 명절이냐”며 차례상을 차리자는 정부관계자의 제안을 사양했다.
연합뉴스
추석을 며칠 앞둔 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명절분위기를 찾아볼수 없고 쓸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진도현지에 머무는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은 ”가족을 찾지 못했는데 무슨 명절이냐”며 차례상을 차리자는 정부관계자의 제안을 사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