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4시 49분께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에서 1.8t 화물차(운전자 김모·50)가 3.5t 화물차(운전자 박모· 30)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박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박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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