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세월호참사 200일 ‘진실만이 위로입니다’ 입력 2014-11-01 00:00 수정 2014-11-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1/20141101500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기와 피켓 세월호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 시청앞에서 대전지역 온라인 육아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 및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우비를 입고 서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기와 피켓 세월호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 시청앞에서 대전지역 온라인 육아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 및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우비를 입고 서 있다.연합뉴스 세월호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 시청 앞에서 대전 지역 온라인 육아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 및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우비를 입고 서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