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출범
김진태(왼쪽 두 번째)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임천영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악수하고 있다. 합수단은 검찰, 국방부,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7개 기관 105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으로 출범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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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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