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상경 오룡호 선원 가족들 수색촉구 집회
지난해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원양어선 오룡호의 선원 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실종자들의 수색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1-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