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민주투사로 불리는 내 제자여…
4·19혁명 55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우산을 든 박승건씨가 혁명 때 희생된 제자 박건정씨의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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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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