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해운대, 태풍 찬홈 탓에..반짝 피서객 다시 “뚝” 입력 2015-07-12 14:41 수정 2015-07-12 14: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12/2015071250010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태풍으로 해수욕장에 수영이 금지됐고 부산에 강풍주의보도 발령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