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얼음 위 누가 오래 버티나
서울 서초구 뒷벌어린이공원에서 13일 열린 방배골 여름 축제의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맨발로 차가운 얼음을 견디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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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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