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여의도 불꽃축제. 출처=한화 홈페이지 캡처
매년 수많은 인파가 불꽃축제에 몰리면서 벌써부터 명당 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7일 네티즌들에 따르면 2016 여의도 불꽃축제를 장애물없이 제대로 관람할 수 있으면서도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어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은 동작대교다.
불꽃축제에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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