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추석 연휴 막바지 휴일인 8일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견우와 직녀 공연을 하고 있다. 2017.10.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