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봄이 오려나’… 한옥마을에 활짝 핀 매화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27 15:40 수정 2019-01-27 15: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27/20190127800016 URL 복사 댓글 0 전북 전주의 낮 기온이 5도까지 오른 27일 오후 한옥마을 한 카페 앞마당에 매화가 피어 있다. 2019.1.2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