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8 명단공개” 광주 도심 행진하는 보수단체

[포토] “5·18 명단공개” 광주 도심 행진하는 보수단체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6 14:56
수정 2019-02-17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보수 성향 시민단체 ‘자유연대’ 회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공개 촉구 집회와 도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인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망언’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2019.2.16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