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풍에 대비하라’… 북상하는 태풍 ‘미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0-01 14:06 수정 2019-10-01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01/20191001800008 URL 복사 댓글 0 1일 대전시 서구 건강체련관에서 서구청 직원들이 북상하는 태풍 ‘미탁’에 대비해 창틀과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2019.10.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