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4당 대표들이 7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9. 10.0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여야 4당 대표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9. 10.0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9. 10.0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들이 7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9. 10.0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4당 대표들이 7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9. 10.0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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