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개나리와 철쭉’이 활짝 핀 까닭? 입력 2019-10-28 16:23 수정 2019-10-28 16: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28/20191028800019 URL 복사 댓글 0 최근 경남 의령군 한우산 800m 철쭉 군락지에 개나리와 철쭉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 잦은 태풍 등 수분 공급이 충분해 개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의령군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