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125차 독자권익위원회의

[서울포토] 제125차 독자권익위원회의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1-28 11:04
수정 2020-01-28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8일 서울신문 회의실에서 제125차 독자권익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신문 회의실에서 제125차 독자권익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신문 회의실에서 제125차 독자권익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