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추위에 옹기종기 모인 가마우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18 09:14 수정 2020-02-18 09: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2/18/20200218800001 URL 복사 댓글 0 강원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가량 떨어진 1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소양강의 고사목에 가마우지 무리가 몰려 추위를 피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강원지역이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2.1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