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지퍼백으로 감싼 스마트폰 보며 ‘휴식 시간’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3-08 16:24 수정 2020-03-08 16: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08/20200308800014 URL 복사 댓글 0 8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검체 채취팀이 지퍼백에 담은 스마트폰을 보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3.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