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호트 격리된 다나병원
추석 연휴 전후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 도봉구 정신과 전문병원인 다나병원에서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 2명이 나온 뒤 4일 현재 확진자가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병원 전체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된 다나병원 앞 모습.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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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합뉴스
연휴도 반납한 코로나 분석실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 현장은 분주했다. 4일 광주 서구 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밀폐실험실에서 휴일을 반납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검체 분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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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광주 연합뉴스
2020-10-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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