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울시장은 성평등 지키길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성평등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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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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