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드디어 입춘, 장담그는 계절이 왔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2-03 15:28 수정 2022-02-03 15: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03/20220203500115 URL 복사 댓글 0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기도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직원들이 장담그기를 위해 장독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파주지역에서 재배된 콩으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오는 3월1일 부터 1,400여개의 장독에 장담그기를 시작한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