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그래픽. 서울신문DB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계사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사육 중인 육계 등 닭 1만6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계사 내 전선 단락으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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