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불산 유출’ 2명 부상
경기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의 한 반도체 장비 개발업체에서 20일 유독물질인 불산 혼합물 5ℓ가 유출돼 소방대원들이 제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로 직원 2명이 다치고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안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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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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