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지진은 위험해요” 광주 어린이들 대피 요령 체험 입력 2016-07-06 15:14 수정 2016-07-06 15: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07/06/2016070650013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 광주 북구 중흥어린이집에서 전날 울산 동구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광주 북구청 안전도시국 직원의 안내로 어린이들이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광주 북구 중흥어린이집에서 전날 울산 동구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광주 북구청 안전도시국 직원의 안내로 어린이들이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 6일 광주 북구 중흥어린이집에서 전날 울산 동구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광주 북구청 안전도시국 직원의 안내로 어린이들이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광주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