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능 100일 앞둔 간절한 모정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1일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합격 기원 법회에 참석한 고교 3학년 수험생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합격을 염원하는 불공을 드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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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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