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시작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예비소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 등 비대면 예비소집도 허용됐다. 올해 취학 대상자는 7만 1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00여명 줄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시작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예비소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 등 비대면 예비소집도 허용됐다. 올해 취학 대상자는 7만 1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00여명 줄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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