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자외선 주의하세요”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치솟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비 근무를 하고 있는 경찰들이 강한 자외선을 막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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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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