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개관 20주년 국제학술 심포지엄 성료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개관 20주년 국제학술 심포지엄 성료

입력 2023-09-20 16:35
수정 2023-09-20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일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산림생물표본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산림박물관에서는 산림생물표본 관리와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 국립수목원 오순옥 연구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석우이사,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 서울대 임영운 교수, 애리조나주립대 이상미박사, 성신여대 김상태 교수, 국립수목원 조용찬 연구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제공.
왼쪽부터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 국립수목원 오순옥 연구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석우이사,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 서울대 임영운 교수, 애리조나주립대 이상미박사, 성신여대 김상태 교수, 국립수목원 조용찬 연구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