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새달 4일 논산훈련소 입소

박태환 새달 4일 논산훈련소 입소

입력 2012-09-20 00:00
수정 2012-09-20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영스타 박태환(23)이 훈련병이 된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씨는 “태환이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다음달 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19일 밝혔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휴식 중인 박태환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누나 집에 머물고 있다. 박태환은 이번 주말 귀국해 훈련소 입소를 준비할 예정이다.



2012-09-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