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26일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어네스트 걸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낸 뒤 코트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여자 단식 2회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탈락했다. 런던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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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26일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어네스트 걸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낸 뒤 코트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여자 단식 2회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탈락했다. 런던 AP 특약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26일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어네스트 걸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낸 뒤 코트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여자 단식 2회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탈락했다.
런던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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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