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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