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민구에게 사과하는 헤인즈 입력 2014-01-20 00:00 수정 2014-06-10 16: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1/20/20140120800002 URL 복사 댓글 0 애런 헤인즈(오른쪽·SK)가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프로농구 KCC와 경기에 앞서 지난달 경기 도중 팔꿈치로 심각한 부상을 입혔던 김민구를 찾아 손을 맞잡으며 화해를 청하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