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너무 말려들어가 불편한 듯...” 입력 2015-07-16 17:28 수정 2015-07-17 09: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7/16/2015071650044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여자 비치 발리볼 예선전 브라질과 칠레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Liliane Maestrini)가 유니폼 하의를 추스리고 있다. 브라질은 칠레를 2대 0으로 이겼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