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즈 치어리더 김다정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포퍼먼스를 펼치고 있다. 두산의 톱 치어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는 김다정은 미모와 함께 173cm 35-23-36의 섹시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