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존경스럽게 바라보는 베컴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존경스럽게 바라보는 베컴

입력 2015-09-25 15:30
수정 2015-09-25 1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영국 축구스타이자 UN 어린이 기금(UNICEF) 굿윌(Goodwill) 대사 데이비드 베컴이 24일(현지시간)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유니세프를 위해 구글이 만든 디지털 기기(digital installation) 오픈식에 참석했다. 이 디지털 기기는 모바일 기술과 함께 전세계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소셜 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