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패를 전달받은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한국 스포츠 발전과 올림픽 운동 보급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바흐 위원장을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결정했다. 체육회는 이날 1만 3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격려 등 신년 인사회와 함께 중점·현안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시스
토마스 바흐(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패를 전달받은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한국 스포츠 발전과 올림픽 운동 보급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바흐 위원장을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결정했다. 체육회는 이날 1만 3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격려 등 신년 인사회와 함께 중점·현안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시스
2024-01-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