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시구 나선 개그맨 홍윤화, 황영진에게 “오빠 나도 공처럼 던져줘” 입력 2014-08-20 00:00 수정 2014-08-20 10: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8/20/2014082050008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시타자로 나선 개그맨 황영진과 홍윤화가 관중에게 재미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시타자로 나선 개그맨 황영진과 홍윤화가 관중에게 재미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시타자로 나선 개그맨 황영진과 홍윤화가 관중에게 재미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SK를 12-6으로 이겼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