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9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이집트와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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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집트를 3-1으로 꺾고 32년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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