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3라운드 평가회의를 열고 지난 19일 광주FC-FC서울 경기 후반 18분 주심에게 핸드볼 파울 의견을 내고도 경기 후 판정 분석에서 부인한 부심에 대해 퇴출 조치하고 주심에겐 무기한 경기 배정을 정지했다.
2017-03-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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