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수빈, “2세계획은 늦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

[포토] 배수빈, “2세계획은 늦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

입력 2013-09-14 00:00
수정 2013-09-14 17: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 배수빈, “2세계획은 늦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
[포토] 배수빈, “2세계획은 늦었지만 최선을 다할 것” 14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에서 배우 배수빈이 결혼 예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배수빈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수빈은 14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8살 연하의 대학원생과 결혼한다.

이날 배수빈의 결혼식은 비공개, 예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배우 정진영, 이광수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은미, 김연우, 첼리스트 김규식이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배수빈은 오는 25일 방송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을 위해 신혼여행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