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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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의장 된 韓국회” “혼란 책임 서로에게 전가” 악영향 우려 제기한 외신 l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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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원짜리를 14만원에”…성심당 케이크에 무료 달력까지 ‘되팔이’ 논란 l 사회
• “조국, 바깥소식에 많이 답답해해…구치소 생활엔 잘 적응” 옥중 편지 공개 l 정치
• “오겜2, 완전 실망스러워” 혹평 보란듯이…공개 하루 만에 ‘대박’ l 국제
• “무속엔 무속으로”…윤석열·한덕수 가슴에 못 박은 ‘저주인형’ 집회서 등장 l 사회
• “송민호, 전화·민원 업무 빠지고 얼굴 거의 못 봐”…‘부실 근무’ 증언 나와 l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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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과 의지로 이겨낼 수 없는 상황”…공연 취소한 김정민, 어떻길래 l 연예
• “하마 입양하겠다”며 ‘4억 크리스마스 선물’ 준 이더리움 창립자…그 이유는? l 국제
• 9일간 32㎞ 집 밖 떠돈 반려견…크리스마스이브에 초인종 누른 사연 l 국제
• [포토] 최상목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l 정치
• “北파병 가짜뉴스인 줄…부상병들 직접 봤다” 러 의료진 증언 l 국제
• “원화가치 바닥, 위상 추락”…외신, ‘대행의 대행’ 체제 긴급타전 l 국제
• “북한군 1000명 사상, 투항 대신 자결…北가족 우려한 듯”-백악관 l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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