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스 주니어 버거 모델로 유명한 샬롯 맥키니(22)가 해변에서 풍만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샬롯 맥키니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동료 키오 모세프와 함께 ABC방송의 유명프로 댄싱 위드 더 스타스(Dancing With The Stars)에 리허설을 했다.
흰바탕에 체크무늬 끈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관능적이며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해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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