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베트남산업안전기술환경국과 MOU 체결

가스안전공사, 베트남산업안전기술환경국과 MOU 체결

입력 2011-05-27 00:00
수정 2011-05-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이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고 가스안전 기술지원을 위해 베트남산업안전기술환경국(ISEA) Do Quang Vinh(도광빙) 국장과 MOU를 체결했다. 가스안전공사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이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고 가스안전 기술지원을 위해 베트남산업안전기술환경국(ISEA) Do Quang Vinh(도광빙) 국장과 MOU를 체결했다.
가스안전공사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