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43회 1등 9명 당첨돼…각 13억 2759만원 지급

로또 443회 1등 9명 당첨돼…각 13억 2759만원 지급

입력 2011-05-29 00:00
수정 2011-05-29 11: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제443회 나눔로또 복권 추첨 결과 9명이 1등에 당첨돼 당첨금을 나눠가졌다.

 1등 당첨번호는 ‘4, 6, 10, 19, 20, 44’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14’다. 1등에게는 1인당 13억 2759만7584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6개 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맞은 2등은 41명으로, 각각 4857만644원이 지급된다. 5개 번호만을 맞힌 3등 1668명에게는 1인당 119만3883원을 준다. 5만원을 받는 4등(4개 번호 일치)은 7만4414명이다. 5000원을 받을 5등은 119만3233명으로 집계됐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시작일로부터 180일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이 연장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