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횡령·배임 통보받은 바 없다”

안철수연구소 “횡령·배임 통보받은 바 없다”

입력 2012-02-14 00:00
수정 2012-02-14 1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연구소는 14일 횡령ㆍ배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은 바 없으며 추후 관련내용 확인시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주총결의에 의해 발행했고 행사가격은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에 의해 조정된 것이므로 횡령 및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