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치매 예방 솔루션인 ‘브레인 닥터’를 태블릿PC를 통해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브레인 닥터는 한설희(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전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등 치매전문 의료진과 ㈜가바플러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치매예방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브레인 닥터는 주의 집중력, 시공간 능력, 기억력, 집행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소리인지력 등 치매환자의 7가지 인지능력을 개발해 준다.”고 설명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LG유플러스는 “브레인 닥터는 주의 집중력, 시공간 능력, 기억력, 집행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소리인지력 등 치매환자의 7가지 인지능력을 개발해 준다.”고 설명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09-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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