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23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바닥 면이 뚫려 있어 침대나 방바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실내용 텐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70개 점포에서 3만 8000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은 외풍을 차단하고 열 손실을 줄여 난방비를 낮춰 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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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바닥 면이 뚫려 있어 침대나 방바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실내용 텐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70개 점포에서 3만 8000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은 외풍을 차단하고 열 손실을 줄여 난방비를 낮춰 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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