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 표현 못할 정성을 수놓다
갑오년 첫날인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백화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말 자수를 넣은 액자와 방석 등 생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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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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