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시내 한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마그네틱(MS) 현금카드를 통한 거래 제한을 안내하는 문구가 나타나 있다. 이날부터 MS 현금카드로 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없으며 신분증을 갖고 해당 은행을 방문해 반도체칩(IC) 현금카드로 교체해야 한다. MS 신용카드와 MS 체크카드를 이용한 카드 대출 및 신용구매 거래는 내년 1월부터 제한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3일 서울 시내 한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마그네틱(MS) 현금카드를 통한 거래 제한을 안내하는 문구가 나타나 있다. 이날부터 MS 현금카드로 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없으며 신분증을 갖고 해당 은행을 방문해 반도체칩(IC) 현금카드로 교체해야 한다. MS 신용카드와 MS 체크카드를 이용한 카드 대출 및 신용구매 거래는 내년 1월부터 제한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2-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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